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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렇게 하는 것을 일반인들이 전혀 알지못한 것은 3면이 바다이지만 대형선박 즉 외국에서 오는 배에 한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고통을 받고있는데 무역물 운반 선박은 당국의 검사를 받거나 안전하다는 표시인 노랑 깃발을 돗대에 올리는 것이 국제적 법률이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생전 알지 못하거나 관심도 없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에 의한 문제가 많아 모두가 조심하는 것이 거리두기 모임 마스크 백신주사 등의 대책을 하고 있는 시대적 배경이다. 이런 때라서 수출입하는 배는 우리들 보다 더 세밀한 검사를 받아 문제가 없는 경우는 노란 깃발을 올리고 입항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검사를 받고 입항하는 것이다.
코로나 시대의 제한점으로 활동에 제안을 두고 이어 모두 직접 마트에 가는 것 보다 배달하는 것이 더 편리하기에 주문 배달하고 있는 것이 지만 실제로는 그것도 상품에 노란 스티커, 배달자도 노랑 리본 차도 노란 스틱커를 받기위한 검사를 받아야 만이 코로나 팬타믹 시대 안전을 기할 수 있다. 그러니 여전히 그런 분야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어 코로나 확진자가 10만명 대인데도 배달에 관한 아무말이 없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 구멍이 뚫린것 같다고 생각게 한다.
주문배달에 대하여는 전혀 말이 없는데 실제로는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 확인에 따라 주문자에게 안심을 그리고 전염을 방지하는데 국제적 색깔인 노랑스티커를 물품과 운전자, 차의 짐 실은 카고내 소독 검사에 의한 노란 스틱커를 붙이는 제도가 되면 모두가 안심하고 주문배달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것에 잘 관심 두지 않은 사람이다. 그래서 뚝에 쥐구멍을 그저 수리하지 않고있다가 쥐구멍이 제방을 무너트린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죠, 그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격언] 이 그대표적인 것이다. 이것처럼 문제가 난 후보다 문제가 나지 않을 때 생각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교육받는 자들의 행동일 것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지난날들의 대책을 잘했다고 세계 속에서 말하지만 조금 더 내면적으로 Pratique을 주문 배달 식품과 배달자에게도 노랑스티커를 달 수 있는 검증결과를 하면 더더욱 완벅한 코로나 팬데믹의 대책이 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인간은 작은 것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실제는 작은 것 즉 눈에 뵈지도 않는 것에 의해 생명을 잃는 것은 모두가 알면서도 그것과는 관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코로나 확진자는 병균을 눈으로 본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걸린 후 검사에서만 알고있는 것은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콤팡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그것이 어떤 것인지 눈으로 본 사람이 없어요, 오직 현미경의 신세를 져서 만이 볼 수 있는 것이니까요. 이제 우리는 눈 부릅 뜨고 보이지 않는 것에 신경을 써야 그런대로 생을 살아가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시대적 배경이다. 그러므로 생산자 운반자와 관리자 등이 입항하는 배가 검사를 완료하여 노란 깃발을 올린 것을 생각하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먹거리 배달에 노랑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생산자 운반자가 스스로 안심을 주면 원하는 배출이 이루어져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코로나 팬테믹 시대가 연속되는 것은 인간이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전통적 방업으로 관리하기에 확산이 빠르고 문제가 크게 발생하여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특히 추석으로 인구이동이 극심한 현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장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대책을 강구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간에게 장수할 수 있는 여유를 준 시대적 배경도 큰 영양일지도 모르겠지만, 인간이 지구상에서 먹이사슬의 탑에 존재하는 이상 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한 대책은 큰 것인 인간이 해결해야 할 즉 먹이사즐의 상층에 있는 동물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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