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의회와 직접 맞닿았다.
경기 구리시의회는 2일 오후 의장실에서 구리시기동순찰대와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 의원과 구리시기동순찰대 김봉수 연합대장, 기동순찰대 대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범죄 예방과 범죄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기동순찰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토평공원 내 구리시기동순찰대 본부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순찰 차량 노후화로 인한 교체 필요성,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에 따른 기동순찰대 본부 이전 문제 등이 논의됐다.
신동화 의장은 “‘단속하기보다는 지도하고 선도하는 봉사자’로서 청소년들을 이끌어가는 기동순찰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안건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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