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9월 16일 (사)부산광역시 동래구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관계 기관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서지영 국회의원, 서국보 부산광역시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가수 유주인의 사회로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선풍기, 백미, 라면, 미용 티슈, 키친타월 등 생활용품이 마련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남기정 동래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사회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사)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051-5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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