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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동안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지구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변덕을 피였다. 4번의 빙하기와 4번의 간빙기를 거쳐 오면서 때로는 지구 전체가 눈으로 덮여 있었거나 맨땅이 깊이 얼어 있었던 변덕은 이루헤아릴 수 없다. 현재도 우리가 말하는 툰드라지역을 기억하면 과거의 지구표면이 눈과 얼음으로 덮였던 것은 확실한 증거이다.
물론 순간 눈이 100m 두께로 전 지구가 덮여 있었던 시기도 있었으며, 그 두꺼운 눈이 녹은 것은 지구의 내부의 열에 의해 녹아 바닷물을 형성하여 왔다. 현재도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여 해발고도 5m 지역에서 정주하는 사람들은 땅이 없고 물위에서 수구를 하거나 수상가옥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있을 것이다.
서울 한강에 바닷물이 한강을 통해 8월 백중사리 때는 광진교까지 바닷물이 올라온 기록은 뭐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현재의 지구와 해수면도 지구의 빙하가 100% 다 녹는다면 지표의 해발고도 5~10m지역은 완전히 바닷물로 덮일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을 하고 있다는 것도 확실한 예측이다.
현재도 극지방을 비롯 눈이 수 미터의 두께로 와서 눈 치우기 어려워 눈 굴을 뚫어 왕래하고 있기도 한 것이 과거의 증거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의 탄산가스 농도가 높을수록 눈이 빙하시대 처럼 오는 현상이 된 것이다. IPCC보고서에 의하면 탄산가스가 대기 중의 농도가 높을수록 눈이 많이 쌓인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실험실에서 CO2 가스를 구입하여 얼음이 필요할 때는 탄산 가스을 상온에 내뿜으면 얼음이 되어 실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연구자들은 많이 경험한 것이지만 지구를 생각하지 않은 것이 시험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 10년 내에 눈이 오면 깜짝 놀랄 정도로 순간 눈이 와서 초가집과 도로가 어디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적설에 놀라고 있으며 지붕의 눈을 치러 올라간 노인이 눈과 함께 떨어져 부상을 입는 일들이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눈 그것 금방 녹아요 하고 대수롭게 생각하는 사이에 눈의 피해는 시간과 더불어 적설 높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을 했지만 그것이 왜 그런지도 생각할 여유 없이 순간 녹기에 올해는 물풍년 들겠네 하면서 자신이 편리할 대로 안정을 취하기에 눈이 최근에 많이 그리고 적설이 예상보다 많이 온다는 것은 지역에 띠라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과거 지구는 눈이 100m 높이로 왔었으며 미래도 그러할 것이라는 것은 CO2 가스의 농도가 높으므로 눈이 상상한 것보다 더 많이 높게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구의 대기 중에 CO2 농도가 높아질수록 눈은 더 많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위에서 실험할 때 얼음을 만들었던 것이 그 강한 증거이며 예측이다.
지금부터 22억2000만년 전과 6억5천만년 전 지구전체가 1,000m의 얼음으로 덮었다는 것이 그 증거들이다. 그러므로 이산화탄소가 계속 증가한다면 이렇게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이 2050~2060년에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생산하지 않은 탄소중립을 계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적설 높이와 동결은 지구의 이산화탄소의 량이 지구의 환경변화에 크게 충격을 줄 것이므로 IPCC가 강하게 대책을 공표하는 것이 이런 문제점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탄산가스가 수목에 기여하고 우리는 그들이 내는 산소를 얻고 있지만 그 발란스가 점점 깨지고 있기에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꽁꽁 얼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야야 주라기 시대 공룡이 멸종한 것 같은 인간이 멸종을 면하려면 공룡 보다 인간이 과학기술의 능력이 있으므로 계획을 하면 인간은 멸종은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지구에 눈이 쌓이면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지구는 기온이 더 내려가므로 기온이 동시에 더 내려가서 눈이 더 쌓일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의 기온이 하강하는 폭주현상으로 지구의 눈이 상상을 추월하는 적설로 인해 더 기온이 냉각되어 지구의 표면은 두꺼운 얼음층으로 지구의 기온을 점점 저하하여 지구기온이 낮아 생명체들이의 서식이 불안전하게 되며 지구생태환경이 인간에게 큰 충격을 줄 것 이라고 예측된다. 그러므로 지구는 꽁꽁 어는 지구가 되는 순환을 반복하계 될 것이다.
지구는 46억년이라는 대단한 역사 속에서 현재가 가장 과학기술이 발전된 시대이므로 지구의 이상 기온으로 인한 삶의 충격을 해소하기 위한 것은 현재 탄소 제로화 정책이 인간의 생활을 보다 안락하게 말들 것 이라고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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