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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45호. 둘레 1,684m, 높이 3.6m. 모양성이라고도 한다.
자연석 성곽으로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축성했다고도 하고, 숙종 때 완성되었다고도 하나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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