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경기 시흥시가 겨울철 문화공연을 이어간다. 거북섬 일대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을 위해 주말 공연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 이후 이어지는 겨울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오르고, 마술 공연과 밴드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거북섬 일대는 최근 주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곳이다. 시는 겨울철에도 공연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출연진 등 세부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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