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뚝섬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 행사 개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취지 확산 동참
■ 파라다이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위한 사회적 역할 지속 확대”
▲ 지난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병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에 동참한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과 학부모, 교사,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파라다이스는 행사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티켓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행사를 지원하며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 취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 지난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중앙 왼쪽부터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병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제공)
최근 청소년 도박은 온라인 불법 사이트와 SNS,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중독과 충동 조절 문제, 학업 및 대인관계 악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과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와 예방 중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기업의 ESG 경영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내외국인, 청소년 등의 도박 문제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