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모델들이 Harvest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양재·창동·청주·부산점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8도에서 엄선한 지역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8도에서 엄선한 지역 대표 상품을 할인하는 전국 8도 농수산물 페스타(Harvest 페스타)를 벌인다.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모델들이 Harvest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양재·창동·청주·부산점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8도에서 엄선한 지역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제철 대봉시를 비롯해 황금사과 및 황금향, 그리고 배(3kg/10,900원)와 단감(2kg/8,480원)을 준비했다. 또한 활전복(6미/6,100원)과 참굴비 2호(1.15kg/16,980원), 남해 국물용 멸치(250g*2/8,400원)를 눈여겨봐야 할 상품이다.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모델들이 Harvest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양재·창동·청주·부산점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8도에서 엄선한 지역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농수산물 페스타에서 하나로마트 회원이 '25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용 마른김 상품 구매 시 20% 할인(최대 1만 원)받을 수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모델들이 Harvest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양재·창동·청주·부산점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8도에서 엄선한 지역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진 환절기에 먹기 좋은 상품을 전국에서 엄선했다."라며 "행사 기간 매장에 오셔서 합리적인 쇼핑 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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