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참여 시 활동 경비 총 6천만 원 지원
참여 신청서·사업계획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제출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파주시가 시민과 함께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 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 등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에 총 6000만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해, 유해식물 없는 마을 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생태계 보전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계획, 수행능력, 예산 편성 적정성 등 사업 목적 부합성을 평가한 뒤,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으로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해식물 제거 지원사업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생태계를 지키고 생태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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