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부터 영양·운동 상담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태백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강원 태백시는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가운데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화 예약 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 ‘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특히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점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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