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초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의 현장 적응을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혹서기인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교육 내용은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운과 제초, 이랑 만들기, 비닐 피복 등 다양한 작업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실제 농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초보 농업인의 숙련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용인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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