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실천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 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청소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거동 불편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집안 내·외부 청소와 불필요한 생활폐기물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위원들은 생활 공간 곳곳을 정리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청소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금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순 비안면장은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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