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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질연대에서 현세를 [인간세]로 하는 근거가 바로 현재 지구의 카운트다운 중이다. 지구에 인간이 태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가항력적인 것을 찾아 가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필연적 사고이다.
역사인들은 현재의 동식물처럼 환경에 적응하면서 땅,물,빛,바람을 방어 하면서 공격가능한 장소를 이어 오는 것은 동식물의 자연적 특징이므로 이를 자신들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적이므로 그것의 힘을 인간보다 더 강하고 신비한 것이라고 그것에 대한 숭배 즉 항복하는 것을 찾아 가는 것이 인간의 번식적 방법이었다.
현재 상항 즉 다대수가 할 수 없는 것을 찾는 것 중 태양과 달의 캄캄함과 훤한 것의 반복에 자연적으로 적응하고 그것은 인간이 어쩔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이 자신들의 생활에 크게 작동하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찾아 떠나거나 장소선점자들과 생사의 결투가 벌어지는 것으로 인해 인구이동이 발생하고 그 목표는 태양이 떠 오르는 곳을 한없이 가다 막히면 갈 수 있는 태양이 떠오르는 붉은 찬란한 것을 보고 인간은 숭배하는 즉 불가역적이라 더 그것은 자신들 이어 갈수 없는 것이므로그것을 숭배하게 된다.
지구의 에너지로 인한 똑같은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순간에 인간은 무서움으로 단합하고 그것을 숭배하고 제물을 바치는 행동의 역사가 현재의 과학문화이며 그것을 그저 신기한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환경적 사고에서 누구는 선지자를 숭배하고 따르는 것은 기에 눌린 탓으로 강자를 숭배하는 것으로 오랜 동안 이어 왔다. 그러면서 종족의 본능적 행위는 하나의 불가항력의 신으로 믿고 그것에 대한 상상을 기억하고 인지하는 것은 단합의 모듬으로 더 큰 힘을 갖고 신기한 것과 싸우는 것이 인간역사의 전부이며 그것을 숭배하여 그것에 강하게 의존하는 것은 점차 강하게 모두가 함께 뭉처저 태양과 달 환한 것과 캄캄한 것을 만들어내는 신비의 사연을 숭배하고 그것에 모든 것을 귀결하는 생각이 오늘에까지 기록으로 구비전설로 이어온 것에 대한 이해하는 그룹이 그 단체의 힘의 변화가 발생하면서 역사는 수 만년 지속되어 왔다는 증거는 땅속에서 증거가 발견돼 왔다.
그것이 오늘의 첨단 과학의 능력은 지금까지 숭배하던 것을 자유롭게 들고나가는 것을 신으로 믿으므로 모으는 것의 이혼을 그들이 상상하고 불가역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숭배하여 하나의 매듬을 자연적으로 만들어젔다. 그것이 지구를 관리하는 관리자로의 상상을 보다 유리한 힘으로 즉 싸우지 않고 자연적 힘을 믿고 설명하므로 한데 뭉처서지는 변리성이 점점 확산도 이어 오늘의 현상 중 과학의 발명적 도구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다.
현세는 정리된 사회의 역사국가를 이룩해 왔으며 그것을 남기기 위해 글자로 표현한 것이 역사이며 그것을 숭배하는 것은 지식적 불가역적인 것을 가능케 하여 모두가 그것을 그렇게 인지하고 믿고 반복하는 것이 시대에 따라 즉 문명발생이 거대한 터널 물이 없은 곳까지 물 즉 생명을 전달하는지하굴을 수백킬로를 뚫어 모든 인간이 믿고 따르게 하는 것은 숭배로 보다 신비한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거나, 못 하는 것의 대면규정을 긍정으로 만든 것을 숭배하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 태어나서 가장 큰 업적 중의 하나가 된다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이거나 단체만 할 수 있거나 아니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인간은 불가역적이므로 그것을 추켜 전파하는 것은 담합 분쟁 전쟁 변화의 도구 등은 상대상이 되므로 다양한 것에 대한 믿음이 오늘에 이르러 다양한 명칭으로 단합하여 힘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인간이 행하는 것이며 그것이 먹이사슬의 상위층에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무라능한 것을 숭배하는 것은 산만한 것을 하나로 단일화 하는 것이므로 강자는 그것을 더 강하게 밀어 붙이는 것이 경쟁자 일 것이다.
현재는 우리 것은 미신이고 남의 것은 신비적이라서 본어게인 하는 것이라는 정신적 개념은 현재 우리들에게 그 기록의 역사 아니 구비전설로 전해오는 역사의 기록이 전설이라 하지만 힘의 전달이다.
깊은 마음은 그것을 전적으로 믿고 그것을 숭배하고 그것을 따라하고 그것대로 살아가려는 것이 크게 발달하여 왔다. 그것이 성스럽게 하는 것은 그래야 숭배의 마음이 되는 것이므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이라는 역사적 전달로 함께 강해지는 것이 인간이 오랜 역사를 숭배해 온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말로는 먹을 수 없어 비교하기 위한 인식적 도구를 내어 놓아야 하므로 그것이 현재과학문화 첨단과학일 것이다. 그것은 공장적인 것 보다 실재가 눈으로 보고 만들어보고 편리를 시험하므로 강하게 믿음이 정음와 하며 모두가 그것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은 현세에 와서는 종교로 명칭이 바뀌어진 것이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는 역사적인 것 보다 현재 의이해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숭배하는 세상으로 점점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
과거는 재현 불가능한 것을 신비로 보고 그것을 추종하는 문화였다면 현재는 모든 것을 원하는 아니 신비가 일상화된 현재 과거의 것은 이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신비로 만을어가는 것은 시간과 함께 일해 복이 아니 가치가 범용화 하는 세상이 되면서 과학적 문화 즉 상상을 초월하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흐드러지게 하여 암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믿어 오던 것은 웬지 이해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어 신비는 굴로만 되어 있으며 재연은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되므로 새로운 마음을 찾아 나선 것이 이해 할 수있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의 숭배는 첨단과학 적으로 그것이 증명 할 수 있는 것 아니면 그것은 무가치가 된 것이다.
그것은 시대에 밝혀져 그 논리는 흥미가 없는 것이 되어지면서 흥미가 있고 새로운 것인 첨단과학이 재현되지 않으면 아무도 믿지 않은 시대가 되였다. 그러므로 신은 초과학적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첨단과학으로 설명하고 재현하는 것을 인간은 숭배하고 믿는 시대로 변하였기에 경무에 의존하고 옛날이 강처럼 된 것은 잃어 버리고도 안하는 시대이다.
Scientology(사이언톨로지)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고 과학기술이 인간의 정신을 확장시키며 인류의 제반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신종파를 말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미국의 공상 과학자 소설가 론 허바드(Ron Hubbard)가 인간의 악한 심정을 [테탄]이라고 부르는 정신. 생명의 에너지 이용해 제거함으로써 몸의 아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삼아 1954년 창설한 종교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800만 명의 신도를 두고 있는 이 종파는 존 트레볼타, 톰크루즈, 더스틴 호프만 등 미국 유명 연예인도 심취해 있는 것으로 일려져 있다(자료:시사상식사전, 위키피디아).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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