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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런데 지구의 속 깊이 2900km에는 다양한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지구표면의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거대한 압력 때문에 암석들이 녹아 마그마 상태로 되어있어 구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동안 압력과 동질 규합으로 인해 원소주기률표의 성분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마그마가 냉각된 곳에서 다양한 광물들이 검출되고 있다는 증거는 거대 압력을 받아 생성된 다야몬드를 비롯해 금속과 비금속 광물이 다양하게 분포된 것이다.
또 일반적으로는 지구의 핵이 철이 용해된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는 것은 지구의 압력에 의해 광물들이 용해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구내부를 분석 발표한 것이 그 증거들 이다.
마그마는 암석보다 가볍기 때문에 화산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뛰처 나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그런 것을 라바 라고 그것이 굳어진 것이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검은 암석덩어리이다. 이는 급격히 냉각되어 암석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공기가 들어 있어 암석이 구멍이 많아 가공하여 여러 생활 필수품 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 암석이지 광물은 아니다. 왜냐하면 용해된 것이 급격히 냉각되면 동질규합을 못해서 그저 돌이다. 그러나 아주 서서히 굳어지면 동질규합을 하여 광물로도 만들어지는 자연현상이다.
그럼 지구내부는 용융되어 있다는 중거가 확실한 것이다. 그것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압력으로 용해되어 중심축에는 보다 강한 물질이 집합된 것이 철성분의 암석이 지구의 핵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내부에는 결정과정의 시간이 길수록 동질규합이 이루어져 우물은 파다보니 수정의 공간이 휘황찬란하게 되어 거금을 그리고 그 가치도 대단합니다.
특히 거대압력을 받으면 암석들은 용해되고 그것이 수천년에 걸쳐 냉각되면 다야몬드 같은 고가의 광물이 된다. 지층을 보면 암석 속에 차란한 보석이 아주 작게 또는 크게 박혀있는 것을 발견하곤 하는 것이다.
그러게 그런 것이 지표로 노출되면 풍화를 받아 강물과 더불어 이동하여 강바닥에서 보석을 줍는 것이 그런 현상이다.
때로는 강바닥에서 금속탐지기로 거대 금덩어리를 발견하여 졸지에 건물주가 되는 현상도 비일비재한 일이다. 그러므로 해양성 지층보다 대륙형 지층지역에서 아니 하천이 통과하면 하천수와 더불어 이동하여 강이 메안다링 하면 모래 자갈과 함께 셖여 있는 것을 금속탐기기로 찾아내는 사람들이 요즘은 많아젔다는 것은 그만큼 결정된 광물이 만다는 것이 그 증거 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의 지표면의 지형 지질적 풍화로 인해 노출되거나 개발 탐지하여 손쉽게 채취하는 지역민들이 그런 지역에서 살고있는 행복을 얻기도 한 것이다.
밭갈이하다 쟁기에 덜컹하여 돌이 걸리는 소리에 쟁기밥을 모니 누런 돌이 있어 들어다 돌담을 쌓으려고 하나 보통 돌보다 무겁고 햇밫에 반짝 반짝하여 집에 가져와 깨끗이 닦아보니 자연금덩어리라서 일확천금을 얻은 농부의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기저기에서 일어 나고 있다,
또 호주에는 오팔이 광대하게 분포되어 있어 누구나 광산개발 자격을 받으면 혼자 오팔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주 멋진 오팔을 찾았는데 코끼리의 뼈가 전부 오팔이 된 것을 발견하여 전시된 것을 본적이 있다.
이런 것처럼 우리는 지표면에서 암석의 풍화로 강가에서 암석속에 섞어있는 루비, 사파이어, 다야몬드, 금 등 보석을 많이 줍거나 금을 체로 일어 일당을 벌거나 하는것은 지역사람들은 운 좋은 지역에서 살았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지구내부의 용융된 물질덕분에 일확천금의 운이 좋은 사람들이 계속 발생하는 것은 지구의 덕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Geoeng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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