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운영·안전 전반서 고른 평가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관내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진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569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성, 전문성, 안정성 등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펀그라운드 진접은 2023~2024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시설 특색 프로그램, 조직·인력 운영, 재정 관리, 안전·위생 등 3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대적인 공간 조성,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설은 전국에서 20곳에 불과하다. 펀그라운드 진접에는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 포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라운지와 자치활동실, 스터디존 등 다양한 공간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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