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개선·따뜻한 지원행정 이어갈 것”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지역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올해 행정지도·점검이 마무리됐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사립유치원 35개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립유치원 행정지도·점검’을 모두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이 법규를 충실히 이행하고 스스로 운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인가, 안전, 회계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전반적 점검을 진행했다.
유치원 인가사항 점검에서는 인가 학급·정원 준수,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유치원 규칙 관리 적정성을 확인했다. 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정기안전검사 이행 현황,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상태, 통학차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재무·회계 점검은 예·결산 절차 준수, 세입·세출 처리 적정성, 지출증빙 및 회계장부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행정지도가 사립유치원의 청렴성 제고와 자율적 시정·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립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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