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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물론 지구가 탄생하여 현세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변화와 변동을 거처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구의 역사 45억년 동안 표현할 수 없는 변동과 변화를 거처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은 지구인 누구든지 잘 알고 있다.
지구가 1억 3500만 년 전에 형성된 화석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화석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오랜 지층이 형성되면서 거대한 압력과 열을 받아 지층을 형성, 그 오랜 기간과 거대 압력에서 죽지 않고 살아 있는 바이러스는 인간의 생각과 상상을 벗어난 지구의 역사이다.
물론 지구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즉 팥죽 끊듯 에너지에 의한 변동을 거처 온 증거는 지각의 지층이 그 증거이다. 거대한 힘 에너지는 지구의 판을 이리저리 이동시키는 힘에 의해 지층이 이동 분열 함몰 화산 등등 수 없이 거처 오면서 지구의 생태환경 역시 크게 변동이 있어 왔다는 증거는 지질 연대표에서 알 수 있으며, 지표면의 지형과 지질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인간세]에 들어 인간이 만들어내는 일명 첨단과학으로 인해 발생하는 CO2가스, 에너지를 얻기 위해 그린 에너지라는 것의 설비가 태양광 판으로 지구평면에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하여 대기 중의 열과 폭우로 인해 지구인들이 멸종으로 가고 있다. 거기에 신생아 출산 제로, 노령인구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인해 경제적 손실로 인간세가 멸종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
필자는 오래전에 미래는 스스로 죽는 날을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했더니 절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날리는 학자들이 반대했어요, 미래의 예측 분석 능력이 없는 얄팍한 사람이 민감하게 말하죠, 그런 것으로 인해 좋은 나라가 되지 못하고 거지 나라가 되는 것이죠, 지금 노령인구가 급증하여 건강보험이 문제가 될 것이 뻔하다. 왜냐구요. 보험 내는 사람은 점점 줄고 보험 쓰는 사람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큰 문제를 방지하려면 필자가 주장하는 예측으로 누구나 죽고 싶은 날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앞서 가는 생각과 정치의 나라는 75세가 되면 죽고 싶은 날을 공식적으로 국가에 제출하고 마음이 변하면 연기나 더 빠르게 수정할 수 있게 된 나라도 있다.
그런 나라는 미래 예측을 잘 하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옛날에 고려장을 했을까요, 이제 급변하는 인간의 생활은 항상 한계를 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음으로 모두 침몰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수명이 40세에서 과학발달로 50세, 환갑, 지금은 9988로 변했어요. 이 보다 100살은 누구든지 그래서 120살이 평균 사망률이 되고 있어요.
이런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에 대책이 적절한 것이지만 죽어야 한다는 데는 말하기 거북하여 누구든지 말 않고 있는 것이 결국 큰 일이 닥쳐올 것 이라는 예측을 하고 정부는 법으로 정하지 않으면 백의 민족은 눈처럼 녹을 것이다.
현재 전 세계가 그린에너지 붐으로 [알베도]가 강해져서 증발 양이 증가하여 비만 오면 시간당 600mm이상이 오는 것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어요. 이것이 자연을 파괴하는 습격이 아니죠, 자연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행동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너무 인간이 파괴하여 지구를 원상 복구 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 됩니다.
탄소 제로화 하기 위해 그린 에너지지라고 하여 지구의 지표를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로 지구는 이를 원상 회복 하기 위해 지구의 능력 것 활동하는 것이 결국 지구에 정주하는 동물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인간이 지구를 파괴한 것을 자연을 원상회복 하는 에너지 활동이다.
공업이 발전하면서 에너지 소비도 증가하여 원자력으로 최저가 생산을 걷어차고 화력으로 하면 CO2 생산이 더 문제가 되는데도 거짓말 하여 저가 비용을 파괴 하고 석탄을 때는 화력발전소를 부활하는 정책적 오류로 결국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와 재기 불능으로 거대한 비용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국민이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인간이 지구에서 살면서 원자력의 수십배 위험한 일이 발생해도 문제없이 잘 살아 왔다. 그런데 원자력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숙덕숙덕 하더니 원자력을 끄고 고비용의 에너지 생산으로 국민을 불편하게 한 것을 다시 복원하려니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엎친데 덮친다고 큰 경제적 쇼크가 일어나고 있다.
CO2가 안 나오고 발전 에너지 단가가 저가인 원자력이 위험하다고 때려 부스고 석탄을 수입하다 걸리는 창피를 당하는 것이야말로 믿음직하지 않아 모두가 알아차린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는 절대로 비상식적 사람 편에 서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이것이 세계가 가는 길이다. 지구의 70%가 물인데 물로 안전 동위원소로 발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데 옛날 캐나다에서 처음 들여온 원자력발전의 연료가 물인데, 더 더 돈 벌고 싶어 반감기가 큰 우라늄을 사용하는 원전으로 바꾸면서 손실을 얼마나 입었는지 말하지 않고 있는 잘못이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도 엉뚱한 소리만 하여 거짓이 진실을 만든 결과는 사필규정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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