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일본 시마네현과 홋카이도 일대 지질공원을 방문해 지질 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핵심 자원인 풍혈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시마네반도·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을 찾아 풍혈 형성 원리와 미기후 특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질유산 보전 사례를 확인하고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홋카이도 지질공원을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학 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질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의성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풍혈 관련 국제 공동 연구와 학생 교류, 지질관광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제 교류를 통해 지질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