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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특히 이집트에 초점을 맞추고 유니세프가 실사한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동 기후위기지수(CCRI)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 지역의 많은 나라의 아동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에 취약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아프리카의 나이제리아, 카메룬, 차드, 남 수단은 홍수발생 지역이며, 이디오피아, 소말리라, 케냐 등은 건조지로 물을 얻는데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산불이 발생해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물이 없는 건조한 지역은 산불로 인해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킬리만제로 5895m 산의 빙하가 녹아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건조한 지역은 자연 산불로 인해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는 환경역습을 받고 있는 것은 큰 문제 즉 생명에 관한 것이 압박이 되어오고 있다.
나이지리아 리바두 과거 10년 최악의 홍수로 사망 600명 이상, 피난민 100만 이상의 기후변의 습격을 받고 있다. 이디오피아 소말리아 케냐 등은 건조지로서 농사는 물론 식수가 없어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이집트는 환경의 충격으로 530만 명의 어린이들이 열파에 노출되어 있다. 이집트의 평균기온은 30년간 10년마다 섭씨 0.53도 상승했으며 기후관련 7가지 위험 중 4개로 지역의 상위 3위에 들어갔다.
이들 국가에서는 2050년까지 1억300만명이상의 어린이와 5,350만명 이상의 젊은이가 기후변화의 영향에 더욱 취약한 상태로 빠질 가능성이 높은(*4)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나라들은 물이 자유롭지 못해 환경역습에 매우 취약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는 4개국(*2)의 어린이 들이 기후변화의 고위험에서 초고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면 2021년에는 약8600만 명의 이린이 (0~17세)와 3,400만명 이상의 청소년(15~24)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2050년까지 1억300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5350만명 이상의 젊은이가 기후변화에 더욱 취약한 상태로 빠질 가능성이 높은(*4)일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 시대는 기후변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주변 국가들이 다양한 대책을 하고 있다. 이집트는 특별히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가난한 삶들에게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상태로 기후변화가 계속된다면 지구의 인간과 생태계는 황폐해져 생태환경이 사막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은 지구의 표면에서 사막이 차지하는 넓이는 대단한 것이 그 증거 이다.
아프리카의 건조 지역인 이디오피아, 소말리라, 케나 등은 건조한 상태가 상상을 초월하는 상태가 예측되므로 강한 대책이 없으면 인간의 뿌리인 아프리카의 인구가 큰 쇼크를 맞게 되는 지질연대의 [인간세]가 특징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 된다.
지구에 인간이 없었을 때도 기후변화는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변동이 있었으며 그 큰 것이 4번의 빙하기와 4번의 간빙기가 발생한 것을 보면 인간이 발생하는 것은 수치적으로도 조족지혈이다.
그러므로 지구 자신의 순환이며 태양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인간이 막을 수도 더 확장할 수도 없는 것이라면 이해하기 쉽다, 그러므로 지구인이 지구의 정해진 활동을 막을수 없다는 것은 만들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인간은 지구자신이 활동을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던 것은 전과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인간은 피하는 것이지 지구의 에너지와 대응해서 싸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현인들이 만든 첨단과학으로도 아직 우주와 지구의 관계를 인위적으로 인간이 원하는 대로 변동시키지는 못하기에 인간이므로 그저 자연재해에 다 같이 힘쓰자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 안식일 것이다.
지구탄생 46억년 동안에 인간이 없었던 시기에 산소가 2억년이나 없었기에 물론 생명체들도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역행이라고 하는 것도 헛발질하는 것인지도 모를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보면 누구의 말이 잘 맞는지 알게될 것이다. 지구의 힘을 대응할 수 없는 능력자 인간이 방어한다는 아니 변화시킨다는 것이 아직 더 힘을 길러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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