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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핵심 품목은 두말할 것 없이 에이아이 생산공장(AI FACTORY)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편리하게 살기위해 다양한 센서를 만들어 그것을 활용하고 있기에 대단히 편리한 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고 있다.
AI는 인간이 더더욱 편리하게 즉 노동을 하지 않아도 일 할수 있는 세상으로 가까운 목표이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최첩경의 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두려워하는 염려도 있지만 그것은 국가의 나라대로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일자리를 빼앗긴다고 말했지만 일자리는 외려 증가하고 다양화 되었다는 사실은 과거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러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완전히 인간이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역시 빗나간 것이다.
21세기 지구의 국가들은 인간을 생산하는 인구수는 즉 신생아수가 점점 낮아져 얼마 안가서 인구수가 축소되어 나라가 존재하기 어려운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은 세계 신생아 출생 인구수가 축소되어 민족 국가 등이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 팩트는 결혼정년기가 파괴되고 신생아 출생을 안하려는 부부들이 나만이 즐거운 세상을 살고자하는 유토피아적 사고방식이 팽배해져, 신생아 출생이 날이 갈수록 감소하여 2020년을 분기점으로 세계 인구는 급격이 감소하는 추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더구나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이 나만 편리하게 즐거이 살고자 하는 극도의 개인주의가 팽창하여 급격히 유아출생아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저하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 통계 값이다.
누구나 육아를 성장 시키는데 엄청난 재원의 비용의 대가로 생산 즉 부모들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맞이 하게 되는 현상으로 애를 낳아 고생스럽게, 그리고 불행하게, 경제 손실를 겪는 것의 불행이 닥쳐온다는 생각이 강해서 신생아를 출산 안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비본능이 강해지고 있다.
그래서 신생아 출생률이 시간이 갈수록 감소하여 얼마 안가면 국가나 인종이 멸종이 되어 지구는 인간이 얼마 후 신생인이 탄생하여 신종인이 존재 한다는 예측은 지구 46억년 동안의 생태환경의 변화와 변동은 끊임 없이 이루어진 역사적 증거를 순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 된다. 이런 강한 현상은 지구에서 항상 있었던 것이 반복 되였던 것을 기억하면 문제를 손쉽게 풀어 갈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빅 데이터 분석하여 그 목표가 얼마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지 산정하여야 하는 시대가 숨 가쁘게 닥쳐 오고 있다고 예측 가능하다. 그래서 미래의 빅 산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사칭 AI공장사업이 가장 거룩할 것이다. 국가가 분석하여 국가유지 하기 위해 전문 인력 공무원 포함을 생산하는 신생아 출생공장 운영자가 가장 빅 비지니즈일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적령기의 남여에서 정자와 난자를 추출하여 시험관에 애기를 국가가 정한 성비로 생산하고 만약 신생아를 필요료 하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양육권을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비용을 받아 성장시킬 수 있다. 이것이 제1단계로 영아 출생하면 국가에서 보조금 지금과 교육비 건강보험 등을 책임지는 제도는 현재 약간씩 테스트 해가는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규제가 법제화되면 유아생산 공장이 굳 비지니즈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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