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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소프트로 지구 나이 46억년동안 신기한 현상을 처음 느끼는 이 시대의 인간은 그 기품을 아니 그 행복을 모두가 고르게 줄길 수 있는 것인 소프트라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그저 하늘에서 떨어진 행운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다.
그동안 거대한 노력과 기계의 첨단화는 삶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바꾸어 놓았으며 그가 펼쳐지는 세상의 변화도 예측하면 하는 데로 생각하면 생각대로 되는 꿈같은 세상의 행복을 순간순간 원하는 것 궁금한 것 생각을 펼쳐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게 하는 것 등이 시간과 공간을 내가 변동과 변화를 시키는 것이 꿈처럼 행복을 느껴지는 행복이 나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고루 체험하고 느끼는 행복한 세상이지만 아직도 만족하지 않고 더 새로운 것을 찾는 지구인들의 기대를 새롭게 만족시켜 줄 것이 우리가 매일 보는 하늘 즉 우주에 그 가치와 행복이 떠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현실을 또 상상하게 되는 것이 미래의 가치를 더 튀겨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마존의 사장이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관하여 알고 싶은 것이 현재 사업가로도 그것을 잊지 못하고 늘 생각하여 그것을 성공학게 하는 조건을 갖추어 우주여행을 순간 다녀온 뉴스는 모두가 우주산업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가치를 예측하게 하는 큰 기회가 되었다.
우주는 인간이 그 끝을 본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넓고 높은지 조차 알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 흥미로운 것이다.
아마존 사장이 순간 단 10분의 여행이지만 그는 그 행복은 삼천갑자 동방석에 못지 않는 기쁨이었다는 것은 그의 첫 생각이 우주에 정거장을 설치하여 희망자가 그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사업을 말한 것은 새로운 일자시를 예측한 것이다.
그는 과거의 삶을 생각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모두에게 느끼게 하는 것이 그의 희망이며 그것은 엄청난 일자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일자리는 우리가 지구에서 하던 것이 아니 새로운 눈 즉 우주공간에 적응하는 일자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30년전만 해도 지구의 위치와 그 인간의 위치 정확이 측정하는 것은 상상을 못하던 시절이었다. 필자는 1974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우주관측 위치 측정회에 참석하였던 기억이 나서 위치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것은 결국 우주에 대한 연구 측정이 되기에 통신위성과 더불어 GPS위성을 각국이 독자적으로 위성이 없으면 미래의 행복가치를 못느낀다고 말했으나 남의 것은 오차가 범위가 크므로 국가별로 GPS사업이 미래의 행복을 준다는 것을 역설했지만 알아듣는 국가는 현재의 자율 운행사회에서 첨단국가로 가지만 그러하지 않고 그저 뭐 별거 아니야 하던 국가들은 그 고통은 신노예 상태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을 것이다.
아마존사의 사장이 우주산업 즉 일자리창출을 독과점 할 것이다. 모든 나라가 그것 아 별거 아니지 하는 순간 그들은 영원히 우주 신노예 우주사업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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