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태극기 바로 알기’ 홍보 활동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생활 인프라 정상화와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활동이 나란히 추진되며 구리시가 시민 밀착 행정에 나섰다.
경기 구리시는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3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 급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해 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구리시청 민원실 또는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과 설계를 진행한 뒤 고지서를 발부하고, 이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공사가 시행된다. 시는 신청 초기 물량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일정에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일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태극기 바로 알고 사랑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은 시민들에게 태극기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올바른 관리 방법과 게양 요령을 안내했다.
전상복 협의회장은 “삼일절을 계기로 시민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은 “의미 있는 활동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공동체 가치 확산은 모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생활 불편 최소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 hicho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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