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가 고령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며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경북 의성군 의성읍은 지난 2일 의성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외곽마을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세탁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위생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3.5톤 차량에 24kg 용량 세탁기 4대를 탑재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마을 이장과 주민 협조로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차량에서 세탁 후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정일 읍장은 “이동 세탁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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