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문서24’ 홈페이지 캡처. |
4일 관세청은 전자문서유통 서비스 ‘문서24’을 개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매년 세관에 제출되는 2만여 건의 종이문서에 들었던 세관방문에 따른 왕복시간, 교통비 및 종이구매 등 약 2억원 규모의 유형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은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세행정 서비스를 지속 개선시켜 국민 중심의 관세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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