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금정경찰서는 4월 15일 부산은행 금사공단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산은행 금사공단지점에 근무하는 조씨는 지난 4월 7일 창구 내에서 몇 달 전 해외로 송금한 이력(300만원)이 있는 고객이 또다시 180만원을 송금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송금을 중단하고 피해자 설득 및 112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킨 모범 사례로, 해당 은행원은 평소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다 이번 고객 응대 과정에서 의심 정황을 신속히 확인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단순한 해외송금 요청이었지만 은행직원이 고객의 거래내역과 송금 용도 등에 의심점을 갖고 112신고해 범죄를 예방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정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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