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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의 물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원소주기표의 물질을 비롯 이것 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은 지구가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그 많는 성분들이 지구의 에너지 환경에 의해 새로운 물질이 생성된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지구가 46억년을 오면서 현재인들이 공부하고 실험하고 새로 이합 집성하여 만들어지는 물질이 인간이 찾아낸 첨단과학의 소재 즉 재료가 되어왔으며, 이것으로 인해 국가간 갈등이 극심해져 경쟁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광물학에서 모스의 경도계는 1에서10까지 지구물질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관심 있으면 구입하여 보석반지인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오팔, 수정 등 보석을 감정과 강도를 측정하는 것 경도계를 모스의 경도계라 한다. 이것으로 지구의 암석과 보석을 구분하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데 의존하고 있다.
지구의 생태계의 동식물 모두가 인간처럼 갈등으로 시작하여 싸워 이기면 자신들만의 영역 동네를 차지하는 군락을 유지하여 번식하고 있는 것은 지구에서는 꼭 일어나는 현상이다. 인간이 [인간세]를 거치면서 지구에서 발견하기 힘든 지구물질의 희귀성과 아름다움 강도가 좋은 것을 보석(寶石)이라고 높은 가격대 이다.
꼬마 적에 들은 이야기로는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가면 원숭이의 집단지역이며 그것도 인간이 장비를 갖고 가지 않으면 못갈 곳에 사는 곳에 보석이 즐비하여 원숭이에게 돌을 던지면 그들도 돌을 주어 사람에게 던지면 그것을 주어보면 다이아몬드 라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지금도 있다. 이러하듯 지구의 희귀한 것 보석 역시 지구의 구성 물질 중의 하나이다.
첨단과학 시대에 들어 국가 간 갈등은 첨단과학의 소재(원료)이다. 얼마 전 일본과 불화수소 99.999%와 희토류 등의 분쟁이 발생 또 주로 많이 쓰는 철광석 역시 중국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분쟁이 전쟁을 불사하는 갈등으로 아직도 팽팽한 사태이다.
미국이 중국에서 필요량의 희토류는 중국에서 소비량의 70% 이상을 수입하여 첨단기기를 유지하는데 2020년부터 수출입세에 대한 갈등으로 미국이 불안초조한 상황이 되어 꼼작 없이 중국의 손아귀에 미국이 들어갈 것 같은 예측을 벗어나기 위해 지금 그 문을 열게 된 행운을 만들었다.
북극의 그린랜드 산 희토류광산을 미국이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가는 행운이 이루어지고 있어 미중갈등에서 점점 중공은 힘을 못 쓰고 있다.
이런 것과 같이 기타 첨단과학의 소재 등이 이 시대에 강한 힘이 되고 있는 형상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2020년 일본과의 한바탕 싸움을 한 경력이 있어 적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연구개발은 국가가 계속적 지원해야 하는데 장돌배기 식에 적응하고자 연구자들은 계속 성의 없이 새로운 것 더 새로운 것으로 연구비 헌팅방법은 결국 경쟁력이 없는 것을 국가가 나서서 만들고 있다고 역설하게 된디.
기초과학은 전기밥솥에서 밥을 하듯 이루어지는 것이아닌 데도 중간에 농간을 듣고 이리저리 움직여 현재의 요모양 요꼴로 체면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며, 미래의 행복은 보장되지 않은 것이다. 그럼 얼마나 무서운 일이 닥칠지 예상하기 어려운 종속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구물질을 다시 재생하는 연구에 집중하지 않은면 미래의 행복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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