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수)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한우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고품질에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실속 한우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추석에는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실속 선물 세트를 강화했으며, 40만 원대, 50만 원대를 비롯해 프리미엄 및 주문 제작 상품 등 폭넓은 선물 세트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 6일(수)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한우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
특히, 9월 13일까지 선물 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선물 세트를 행사 카드(NH농협·NH농협비씨·국민·신한·삼성·롯데·우리·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과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10만 원대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고객의 기호에 맞춰 한우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추석에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한도가 30만 원으로 완화되어 20만 원대와 30만 원대 선물 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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