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시범 운영 당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된 데 따라 추가로 마련됐다.
특별코스는 단종 복위를 도모한 사육신과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육신사와 하목정, 엄흥도 묘소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 전통시장 장날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지역 상권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는 일정 기간 동안 총 8회 추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는 역사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시 관계자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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