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저출산 문제 대응과 지역 돌봄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 북구 구암동이 출산가정 지원에 나섰다.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출산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이유식기 등 육아에 필요한 5종 세트로 구성됐으며, 출산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사례로 평가된다.
구암동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 기반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연주 구암동장은 “출산 가정에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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