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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래서 새로운 인간상이 정해졌으며 또 전통적으로 수천년간 오던 인류의 양심과 진리가 순간 없어져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강의 노트가 온 세상을 뒤집어 업어버리는 혁명이 일었으며 열광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강하게 뒷받침한 것이 네트워크로 인한 픞랫폼이다.
그래서 새로운 화폐 세계가 누구든 어떤 나라든 통용하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모두가 홀려 시간과 공간 차원이 변한 새로운 세상에 살아가려면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새로운 세상의 가치로 순간 유통되고 일확천금을 얻는 도깨비방망이처럼 되어 부를 표현하는 것을 사서 뻑세게 세상을 휘젓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노다지를 캐지 못한 사람들은 간단하게 남의 창고에서 가져오면 되, 뭐 하면서 슬쩍 훔쳐오는 것에 취해 훔치는 기술인 [해커]가 이세상의 멋진 사람들은 번개처럼 탑에 오르게 되었다는 것도 역사 이래 가장 흥미로운 일이며 신나는 행위이다.
옛 말에 [열사람이 한명의 도둑을 못 지칸다는 말]이 현실화되어 멋진 말로 마이닝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고금의 뉴 사업이다. 그들은 한 밤 중에 얼굴에 숫 겸병을 바르고 도둑질 하지않고 자신의 의자에서 아무도 모르는 순간 순간에 세상에 금덩어리가 산더미처럼 쌓인 것은 끙끙 짊어지고 오는 것도 아닌 손가락 까닥해서 원하는 맘큼 자기창고에 넣어두고 얌얌 아 맛잇네 하는 사람들이 신형 도둑놈[해커]라는 이름으로 그 명칭도 순간 변했다.
아무도 그것이 범죄인지 모르는 순간 또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르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현상 때무에 내것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세상, 어안이 벙벙해 공항장애애 결려 높은 아파트에서 천사처럼 멋지게 뛰어내리는 오늘의 세상 참으로 멋진 세상이라고 억지로 말해야 하는 세상이죠.
해커는 잘못이라 생각지 않는 것은 주인보다 더 실력자라는 자부심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가치를 우리와는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5나노의 것, 아니 일 나노로 방어를 해도 그도 그보다 더 섬세한 작전으로 순간순간 다 내 것인걸 하고 숨을 고르는 것이죠.
개인은 좀 그러해서 국가의 배경을 짊어지면 아주 멋지게 대우받고 강자의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현재는 주파스가 일반화되어 막 훔쳐가지만 테라헬츠로 바꾸면 해커는 한동안 그동안 번 것을 조용히 먹는 1세대가 될 것이다.
아참 1테라는 1초에 1조의 파장이므로 현재의 5G로는 불가항력 철판10m를 손으로 뚫어야하는 것이므로 정해진 시간만 보장될 것이며 그가 따라오면 다시 새로운 것 네트워크를 끊는 원시시대가 되면 가장 안정적 이겠죠.
현재 A 와 C가 생사를 걸고 보이지 않는 싸움을 벌이고 있어요. 곧 승부가 나면 패배자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옛날과 다른 점이다. 그러므로 생사의 치열한 대결이 될 것이다. 해커가 돈벌었다고 자랑하는 시대는 없을 것이다. 해커를 연기처럼 없어지는 세상을 보게 될 것 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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