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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 한국갈등조정학회장 |
지구의 생태환경은 46억년동안 수없이 멸종, 탄생, 성장을 거듭하는 순환을 형성해 왔다. 우주공간의 생명체는 땅. 물. 빛. 바람의 4요소에 의해 탄생, 성장 사망으로 순환하여 왔다는 것은 지구역사 속의 에너지 활동으로 형성된 지층이 확실한 증거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의 생태환경은 4가지 요인의 크고 작음의 변화에 의해 바이러스도 탄생 성장 사망을 하게 되어 왔다는 것은 결국 4요소의 크기에 의한 에너지 활동이 탄생하여 왔다는 것은 지구의 표면과 지층에서 그들의 성장기반이 되어 왔다.
지층이라는 악 조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잠복하여 있다 그들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에 이르면 엄청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은 지구생태환경에서 폭발처럼 파고와 파장이 형성되면서 지구의 4요소의 그 어떤 항목이 불충분 하다면 순간 어디로 갈지 싹없거나 활동을 하지 못하고 그저 숨이나 쉬는 형태로 다음 찬스를 기다라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경험한 현상들이다.
인간의 눈으로는 바이러스를 식별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언제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들의 활동으로 인간과 기타 생체들이 졸지에 사망하는 것을 보고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예측해 왔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그것을 확대하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오늘이 되어 더 신속 확실하게 알아냈지만 무엇이 그것을 찾아내거나 더 이상 활동 못 하게 멸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아 결국 같은 종의 희생으로 대가를 치르고 자연적으로 활동이 우둔해지면 한숨을 쉬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4요소의 파장에 의해서 바이러스는 어디로 가있는지 알 수 없는 형상을 인간은 바이러스와 싸워 승리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변신하여 새로운 출발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이런 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낸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속수무책이며 지구의 자연적 에너지 파동에 의해 그렇게된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도 땅. 물. 빛. 바람 등 4요소의 파동에 의해 활동하면 공격대상이 큰 데메지를 받고 그렇치 않으면 조용히 본연의 생활자세가 되어 왔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도 지구의 에너지 변동에 의해 탄생. 성장. 사망으로 거듭하면서 내성이 강해졌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중 코로나 바이러스-19라고 한 것이 그런 현상의 결과라는 것이다.
인간은 지구상에서 수많은 바이러스와 사 요소의 변동에 의해 악전고투로 많은 것을 잃으면서 10만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다. 물론 지구의 지리지질연대적으로 보면 에너지 활동의 파고와 파장의 크기에 따라 바이러스의 탄생. 성장. 사망 등으로 이어져서 지구환경에 적응하여 창궐하게 되면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져 왔다.
2019년 말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 글로발 통계로는 제2차 대전 보다 더 많은 인간이 사망으로 순간에 이루어졌으며 아직 까지도 인간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지만 아직 뾰족한 대책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 그저 그들이 스스로 가버리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인 인간세이다.
그러나 지구생태계는 모두 환경에 의해 생사가 결정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 하나 활용치 못하고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이 순간 무능한 물건들이 되어 버린 처참한 현실이다. 그러나 위에서 열거한 것과 같이 땅. 물. 빛. 바람 등 4요소가 방법인데도 우둔하게 뭐 새로운 합성을 찾고 만들어야 한다는 사람에 지구인간은 순간에 생명을 잃었다. 안타까운 것은 화학물질로만 해결하려는 방법적 행동 때문이다.
자연생태환경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그 자연환경의 4요소를 아주 조금만 조정해도 그 어떤 백신 개발 보다 확실하게 퇴치할 수 있다. 아주 보편적 환경은 약이 아니므로 자연이라는 생각이 이런 현상을 더 확산시키는 현상이 되어 코로나-19라는 것에 의해 속수무책이 된 것은 인간이 엉뚱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때문에 오늘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럼 지구의 4요소 땅. 물. 빛, 바람이 그 어떠한 화학적 백신보다 더 강한 퇴치가 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는 동안 인간이 만든 과학문화와 그 종사자들이 멸종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생각을 바꾸면 [인간세]는 더 활동적인 것이나 생각의 초점을 잘못 맞추는 바람에 지구의 역사시대의 현상을 반복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최무웅 박사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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