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경찰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인천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인천경찰청과 관내 10개 경찰서에 설치되며, 6월 10일까지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상황실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신고와 사건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사부서에 대한 지휘와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과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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