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유통(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삼삼데이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62개 매장에서 삼겹살을 100g당 1,09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 자조금 및 행사카드 할인에 더해 농협 하나로마트의 자체 할인을 추가하여 선보이게 되었으며, 한돈 자조금 할인은 하나로마트 회원으로 가입된 고객에게 적용된다.
삼겹살에는 비타민 B군 및 단백질, 칼륨, 철분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어린이 성장발육은 물론 노인의 건강 유지에도 좋다. 또한 돼지고기에 많이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 혈류를 좋게 한다.
농협유통 축산사업부 관계자는 “요즘 Day 마케팅이 많이 있지만, 3월 3일 ‘삼삼데이’는 우리 축산 농가를 돕고 고객들은 맛있는 삼겹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의미 있고 좋은 행사라며,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꼭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3월 2일부터 5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62개 매장에서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100g당 1,090에 할인 판매한다.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