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5인조 우승과 2인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5인조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고, 2인조 경기에서는 이정민·서예지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해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입단한 신예로, 앞서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경기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핵심 전력인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성과를 이끌었다.
부평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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