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연제구는 지난 8월 6일 ‘제8기 연제소식 학생기자단’ 언론사 견학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8기 연제소식 학생기자단으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언론 현장 견학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자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기자들은 먼저 KBS 부산방송국을 방문해 ▲뉴스 스튜디오 등 주요 방송시설 견학 ▲아나운서 및 방송 제작 체험 ▲현직 기자와의 대화 ▲라디오 방송 제작 과정 참관 등 생생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연제구청 대회의실로 이동해 위촉장 수여식과 활동 소감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기자는 “KBS 방송국을 직접 둘러보며 기자의 꿈을 더욱 키우게 됐다”며 “앞으로 연제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학생기자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방송국 견학과 위촉식이 학생기자단에게 미디어 현장을 직접 체감하고 기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참신한 시선으로 연제구의 다채로운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줄 제8기 학생기자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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