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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타빙식에 참석한 내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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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군수(오른쪽)가 실내얼음조각광장을 찾은 김진태 도지사(왼쪽)에게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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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얼음조각광장 내의 와인 바를 찾은 최문순 군수,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류희상 군의장(오른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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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얼음조각광장 조형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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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얼음조각광장 대형 미끄럼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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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얼음조각광장 대형 미끄럼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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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얼음조각광장 조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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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얼음조각광장의 대형 핑크퐁 |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21일 화천산천어축제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타빙식이 열렸다. 총면적 1,700㎡의 실내얼음조각광장 조성에는 8,500여개 이상의 얼음조각이 사용됐다. 올해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대형 태극기를 비롯해 싱가포르의 술탄 모스크, 인도의 황금사원, 요르단의 페트라, 대한민국의 거북선, 아이스 호텔 등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아이들을 위한 인기 캐릭터 조각, 대형 미끄럼틀도 운영된다.(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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