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란다·연결된다·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주제로, 어린이의 성장과 참여, 권리를 중심에 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첫날 지난 2월 28일 열린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그림책 작가 최민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을 설치해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고,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더했다.
부평구문화재단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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