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현장을 밝히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BNK부산은행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생필품 복꾸러미 세트 280개, 1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복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성이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생필품 복꾸러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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