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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런데도 결국은 끝을 못 가보고 말하기를 끝이 없는 것이다라고 해놓고 있다. 첨단과학이 발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궁금증을 풀어가는 것이다. 5500광년에 태양계에 지구와 같은 위성을 발견, 목성 크기의 혹성으로 공전하고 있는 위성이 지구의 2.6배 크기로 일단 관측되었다.
그러면 우주는 한없이 넓은 것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보다 2,6배나 더 큰 것 거기까지 5500 광년이나 걸린다니 현재의 안간 삶의 시간으로는 도저히 갈수도 볼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 인간이든 아니면 새로운 동물이 나타나 인간보다 더 첨단화일지도 누가 알까요,
그러면서 지구의 것을 맘대로 수정하는 과거의 기록은 증거를 낼 수 없는 현상이라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 못하고 있는 오늘의 지구인들의 실력이라고 하면 누군가가 섭섭하게 생각하겠죠. 생각한 것이 듣어보지 못한 이야기지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인지 한없이 넓은 것 빅뱅으로 탄생한 지구와 그 위성들 가볼 능력이 아직 없고 또 상상만한 것 아 참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것이 우주망원경 능력만큼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것도 정확치는 않을 겄이라는 예측 그래서 5500광년 가면 그곳에 지구와 비슷한 지구보다 2,6배 크기가 큰 행성이 있다는 것은 알아 냈다.
누군가가 부자가 또 탐험하는 장소가 되겠죠.... 이토록 먼 거리를 가면 그는 돌아오는 것 보다 거기서 단군왕검 같이 곰 여성 아니 다른 인종과 새 사람을 탄생시키는 역사가 이루어질 수도 있겠죠.
인간세의 인간은 첨단과학으로 많은 것을 알아내는 새로운 시대, 메타버스 시대에 진행하여 그동안 진실일까 가짜일까를 구분 못하던 것들이 속속 그 거취가 명확해 지면서 새로운 논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능력의 한계이며 시간과 더불어 궁금증을 해결해나갈 것이다. 현존하는 지구의 모든 것들도 역시 그러했다, 지구가 2억년 동안 산소가 없어 현대의 생명체들은 없었으며 그 긴 시간과 함께 현재와 같은 후드체인이 형성되게 된 것이다.
시간과 더불어 다양한 종이 탄생 진화하면서 현대와 같은 지구환경 생명체들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글로벌 지구인들도 역시 지구가 탄생했을 때는 없없으나 그후 많은 동식물이 순환하면서 환경에 적응하는 생명체가 진화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우주공간 내에 있는 위성들조차 역시 오랜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대기의 성분과 기타 특성이 발전하면서 순환이 결국 다양성을 가저오게 된 것이며 오늘 지구의 다양성 씨드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우주공간은 수업이 변화한 공간이며, 그 공간의 영향을 주는 산소와 수소 등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시스템은 지구의 역사와 더불어 신화가 형성되어 전보다는 아주 다른 것처럼 이지만 실제는 같은 DNA를 갖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들 이다. 5500 광년의 거리에 지구와 같은 행성을 발견하여 새로운 시대엔 지구인들과 싸움을 하든지 아니면 원주민들과 협력 할지는 지구와 같은 과정이 아닌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인간이 아닌 우주 UFO 인간처럼 불확실한 세상일지도 아직 미지의 땅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려면 지구의 역사처럼 DNA의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새로운 지구에서 아주 크게 일어날 수도 있다고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지구공학자,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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