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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평화대사협의회 세미나실에서 충북교육포럼 회원을 중심으로 4차 세미나를 열었다. 서이선 기자 |
[로컬세계 서이선 기자]충북교육포럼(회장 민병기)은 29일 청주시 상당구 수동 평화대사협의회 세미나실에서 전·현직 교직자와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40여명이 모여 제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상오 회원이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충북교육포럼은 지난 3월 23일 세미나 개최와 함께 창립됐다.
현재 교수·교장, 교육장을 역임한 80여명의 교육전문직 출신자들과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회지도층 등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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