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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추석을 맞이하여 ‘100원의 행복’ 사은행사를 진행한다.(농협유통 제공) |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21개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정 수량으로 신라면(멀티), 사과(1.5kg), 계란(30구)을 단 돈 1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각 점포별로 사과·계란·라면 중 한 가지 상품을 선택해 할인 판매하는데, 일정액 이상 구매 시 3일 동안 봉지 햇 사과(1.5kg) 4980원 → 100원, 안심계란(대란·30구) 3740원 → 100원, 신라면(120g·5개입) 3210 → 100원에 한정수량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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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정액 이상 구매 시 한정 수량으로 신라면(멀티), 사과(1.5kg), 계란(30구)을 단 돈 100원에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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