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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IPCC 보고서에 의한 예측을 설마 그럴 가하는 가벼운 생각이 최근 2, 3년에 거 대적 기상공격으로 인명과 재산이 빗물에 둥둥 떠 어디론가 가버리는 애타는 현상은 지금은 그런 거지. CO2가스 마음대로 생산하더니 결국 생산자가 그동안 번 재산이 물놀이 하고 있어 어어 하는 순간 자연으로 가버렸다.
이런 것을 예측은 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CO2와 관계없는 것이라고 큰소리 치고 강하게 집 짓고 살더니 자신의 집이 고속의 물을 타고 없어졌다.
어 어 내 귀중한 물건....아랑곳없이 순간 없어졌다. 다른 나라의 현상을 보고 안심하면서 그렇지 그런 일 하더니 잘코산이야, 그 말 떨어지자 마다 강가 산비탈의 집들이 산사태에 덮히더니 강물이 깨끗이 쓸어가 버렸어 내 것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자연의 원형으로 돌아가 버렸다.
지구는 46억년 동안 수치계산처럼 정확하게 천둥번개 철포의 폭우로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자연화 하는 순간을 목격한 것만으로도 지구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현재를 지질연대로 인간세라고 명명한지 오래다. 인간이 지구를 무자비하게 만든 것을 비유하면 감자를 아무 소리 안 한다고 칼로 여기저기 자르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고 있어 그 결과 기온이 상승 하강이 예측 불가한 현상이 발생하여 피난해야 할 장소도 모르고 그저 다른 사람 가는 데로 가면서 길이 막혀 우왕좌왕하다 빗물 타고 오랜만에 태평양 구경하게 되었지만 집에 두고 온 것들이 걱정되어 발버둥 처도 힘없이 물이 조정하고 있다.
인간의 힘은 이렇게 무능하다니 생각할 틈 없이 파도에 휩쓸려 몸은 자연인으로, 자연의 마음으로 움직여가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기온이 높아져 토양의 수분을 능력 껏 증발하여 거대 먹구름을 만들어 떠다니다 동지를 만나면 순간 철포형 강우로 시간당 500에서 600mm로 자연을 회복하는 에너지로 순간 변하였다. 아무도 봐주는 것 없이 지구 맘대로 회복되는 현상이 인간에게는 대형 재해가 되는 것이다.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 그 덩어리는 이동하면서 더 커져 강한 증발로 먹구름이 번개 천둥이 예고하여 강한 철포 비가 바가지로 붓는 것처럼 빗물이 쏟아 붓는 것 같은 강우 형은 지구가 자신의 상쳐를 순간 치료하는 것이 결국 인간에게는 재해가 되어 더 순간 보복하는 인간의 능력도 대단하다.
물은 언제나 낮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물은 점성이 없는 액체이기에 아주 작은 경사에도 강우가 철포형 이면 강물은 시속10km이상으로 이동 속도에 저항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지구의 힘에 그저 보고만 있을 뿐이다.
인위적 지구온난화는 자연적 형상과 겹쳐지면서 그 에너지는 배가 되어 지구에 상처를 순간 자연화 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현상은 정주하는 인간에게 큰 재앙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자연적 기후 기상에 의한 증발이 인공적 현상에 의해 강하게 증발하므로 강한 비 즉 철포가 되어 비가 오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산의 응집력이 없어지면 산사태와 강물이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량이 쏜살처럼 흘러가는 것이 강주변의 모든 인위적인 것을 쓸어가게 된다. 그때 강 주변 평지에 있는 인간의 시설물이 물과 함께 쓸려 나가는 형상이 발생하여 속수무책이 되고도 있다.
지질연대표의 인간세는 현존하는 인간을 말하며 현재의 인간은 지구의 기상기후를 변하게 하는 과학 첨탄 기술문화로 인해 지구 자신이 루틴하게 간빙기에서 발생하는 것을 적응해 왔지만 워낙 첨단과학이 극치를 이루면서 지구에 큰 변화를 주었다. 그것이 [지구온난화] 이다.
말로는 간단하지만 지구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므로 그 결과 기온이 급격 상승 또는 하강 등으로 비정상적 현상이 결국 지구에 정주하는 인간에게 열의 충격이 인간이 정주하는 구역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에너지 변화로 인한 폭우 폭설로 지구에 정주하는 인간에게 생사의 충격을 주고 있다. 그것은 인간들이 이산화탄소 과다 발생으로 인한 지구순환 시스템이 급변하여 발생하는 문제점 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CO2로 인해 지구의 순환시스템이 안정되지 않고 있어 폭우, 폭설, 회오리바람 등등이 불어 인간의 생활 한계를 넘어 자로부터의 자연적 충격이 지구의 표면에 지질시대 홍적세처럼 큰 변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지구인들은 엄청난 지구기후와 기상의 급변의 충격을 강하게 받을 것이라고 예측되며 그 현상이 현재까지 강하게 기상변화가 예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지구인들은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책을 강하게 강구해야 할 시점에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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