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구리시는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2층 건축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시·도비를 매칭해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이다. 오는 2월 예정된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신청 단지 중 5곳이 선정되며, 선정 단지는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단지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비 산출 내역,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신청과 심의 절차가 명확히 안내돼 있어, 올해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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