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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아시아인(몽고인)이 북미 캐나다 북부지역에 정주하고 있으며 그들의 일부가 따뜻한 곳을 찾아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남아메리카 칠레 부라질 등 남극에까지 이동하여 정주한 것은 그들이 풍부한 먹거리를 따라 이동했기 때문에 역사문화의 흔적이 그 증거이다.
이를 뒷 받침은 2020년 노르웨이에서 북극여우에 GPS장치를 달아 이동 실험을 한 결과 캐나다 북쪽 현재원주민이 정주하는 곳까지 76일 만에 도착했다고 뉴스에 발표한 것이 몽고인이 동일한 것을 증명한 실험이다. 무엇보다 76일 동안 먹을 것은 동물들이 약육강식 하다 남은 고기의 비린내를 찾아 먹거리를 해결하면 힘이 생겨 힘차게 비린내 나는 곳을 향해 뛰어가는 것이 그들의 이동길 이었다.
동물은 동물이 즉 어류가 발효 또는 냄새를 찾아가면 그곳에 먹을 것이 있고 그것을 다음을 알수 있게 하는 GPS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몽고인들의 분포는 동 시베리아에 정주는 풍부한 먹거리인 물사자, 물개와 고래 등 거대 어류가 그들의 주식이었기에 먹거리를 따라 먼 곳 까지 이동한 것이 현재 알라스카이다.
당시의 GPS는 비린내 생선냄새가 이동자들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길을 안내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우리도 시골에서 누가 무엇을 먹는지 알 수 있는 것은 냄새죠. 속담에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았는데도 김치국만 마시고 기다린다]는 옛말이 그 실마리이다.
인간은 먹거리의 냄새는 사망한 동물이 발효하는 냄새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기능이 있는 것은 보통 동물이 얼고 있다. 그래서 먼곳에 잇는 사람이 먹거리 만들면 그 냄새로 무엇을 먹는지 알고 있어 충청도 사람들은 명칭이 없어도 [거시키이]하면 그가 원하는 것을 가져오는 독특한 전통이 있다.
바로 그것이 냄새 중 생선냄새 즉 비린내는 강해서 온동네가 다 알아차리죠. 베링해를 건너는 겨울에 비린내로 먹이를 찾아 먹고 무난히 인구 대이동이 형성된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새로운 땅은 먹을 것이 풍부하고 따뜻한 곳을 찾아가기 위해 여름철에 뗏목을 타고 고기잡이하다 파도에 밀려 도착한 곳이 카나다의 북쪽과 알라스카였다. 어떤 때는 바닷물이 뜨거운 것을 기억하고 이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찾아간 곳이 남미이다.
이렇게 자연은 인류를 이동게 하는 유인책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남녀들이 상대를 찿으려는 냄새로 알아차리는 것은 변합 없는 것이다. 아세아인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신천지를 얻기 위한 것으로 제1코는 캄차카에서 섬, 섬으로 연결된 루트와 제2루트는 북쪽 동시베리아 웰렌에서 바라보면 동쪽의 땅이 어렴푸시 보이기에 가장 가까운 코스인 제2코스는 웰렌에서 가장 추워 베링해가 꽁꽁 얼면 그곳으로 달려가다 보면 디오메드 섬이 있어 그곳에서 여정을 다듬고 가면 엘즈 알라스카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정주하면서 따뜻한 바람이 부는 곳을 향해 계속 가면 산에 먹을 것과 바닷가의 생선 해초를 먹으면서 지구의 위도 0도 즉 적도를 지나면 살기 좋은 곳이 있어 정주하게 된 것이 남미이다.
그들의 증거는 엉덩이에 푸른 점 일명 머스파크라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몽고인들이 북미에서 거주하며 서로 다른 언어로 동족으로 뭉쳐진 원주민이 30여 언어가 있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왔던 길로 가죽과 먹을 것을 가지고 고향으로가서 필요한 도구를 가져온 것이다.
그들이 물건을 가지고 산천지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함께 같이 부족을 이루어 살아온 것이다. 이런 것은 카나다 제1국가국민(원주민)에 관한 역사가 있으며 현재도 그들에게 땅의 권한이 주어져 있다. 현재의 북미와 남미 모두가 몽고인들의 터전이다. 그래서 캐나다는 원주민을 제1국가 국민으로 모든 권한이 주어져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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