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서구는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용 소화 패치를 배부하고 찾아가는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의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사업인 ‘따뜻한 온기, 함께 나누는 서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구는 아동이 있거나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가구 108세대를 직접 방문해 멀티탭과 콘센트에 소화 패치를 부착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는 작은 화재에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사전 예방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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