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빵을 지원하는 ‘덕삼사랑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나눔가게와 연계해 베이커리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나눔 사업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활 안정과 정서적 위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나눔가게는 △숲속의 요정 카페(대표 원옥선) △원스텝베이커리(대표 조민수) 등 2곳이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총 300가구에 약 491만 8천 원 상당의 빵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특히 저작 기능이 저하된 독거노인에게는 직접 방문 전달 방식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빵 한 조각의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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