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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 해 첫 출하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여름 사과 대표인 아오리 사과(1.5kg/봉지)를 8,980원→5,980원으로 33%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7월 26일 여름에만 맛 볼 수 있는 아오리 사과를 첫 출하하여 33%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첫 출하한 ’아오리 사과’는 우리 나라 대표 사과 산지인 문경에서 재배한 것으로 골든 딜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해 만든 사과 품종이다.
아오리 사과는 국내에서 출하되는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으로, 일반적인 사과의 붉은색이 아닌 초록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변비 및 소화불량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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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 해 첫 출하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여름 사과 대표인 아오리 사과(1.5kg/봉지)를 8,980원→5,980원으로 33%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6일부터 여름 사과 대표인 아오리 사과(1.5kg/봉지)를 8980원→5980원으로 33%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에 첫 출하된 아오리 사과는 후지·홍로 사과 등 특정 품종에 쏠리는 사과 소비를 다양하게 하고자 출하와 동시에 적극 판매하게 됐다”면서 “농협유통은 아오리 사과처럼 다양한 신품종·첫 출하 과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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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 해 첫 출하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여름 사과 대표인 아오리 사과(1.5kg/봉지)를 8,980원→5,980원으로 33%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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