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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물론 우리몸을 바르게하는 것 역시 탄소의 역할이며, 인간이 산소를 흡입하여 탄소를 내보내면 지구의 생태환경의 식물들이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우리에게 산소를 만들어주는 자연생태환경의 묘한 법칙이다.
요즈음 인간이 인공탄소동화 작용을 만들어 탄소를 요구하는 물체에게 공급을 하기도 하는 첨단과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지구의 기상급변과 기후변화가 탄산가스 증가로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규정하고 그것을 줄이면 정상적으로 지구가 아니 지연생태환경이 정상 상태가 되어 불안정을 안정한 것으로 아루어진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기온과 탄산가스 발생과의 그라프를 보면 온도 상승과 탄소량 증가와 동일한 관계로 변화한다는 증거가 관측에서 명확이 발켜젔으며 과거시대 보다 현재는 대지 중의 탄산가스가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경역습이 발생하여 인간에게 예측할 수 없는 충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은 UN의 IPCC 보고서가 명확히 밝히고 있어, 지구적 규모의 인간생활로 탄소발생이 증가한다는 것이므로 그 탄소발생을 줄이자는 것이 탄소중립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탄소중립은 이 시대의 아니 지구의 나라들은 일정기간 내에 자국에서 탈소생산을 제로화 한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정하는 연도를 밝혀야 한다.
그리해 대한민국도 2050년까지이며 주변 국가들도 같은 것이나 유럽의 국가 중 영국은 2060년으로 발표했으므로 지구촌의 탄소중립 완료는 2060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 된다.
뉴스를 통해 모두가 아는 것과 같이 중국이 갑작스럽게 순간 철포형 강우와 철이 아닌 우박 눈이 그리고 강풍이 겹쳐저 중국의 대부분의 성에 예상치 못한 인명재산의 피해가 발생한 것이 기상 기후의 역습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을 줄이기 위한 것이 그 원인이 탄소 증가가 모두가 저감하는 중에 발생한 기상 변화의 충격은 인명재산의 손실이 계산할 수 없을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 것은 탄소 때문이라는 것이 확실한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인들이 관측사상 즉 1000년만의 현상이라는 것이 바로 탄소발생으로 지구 에너지 변동이 발생한 것이다.
인간이 지구에 태어난 지질연대는 지구탄생 46억년에 비하면 그저 우표 두께의 시간 간격이라고 말하고 싶은 짧은 기간이다. 지질연대에서 지구가 살아 숨쉬는 것 같이 변화무상한 기상과 기후변화가 있어 왔다.
중생대 쥬라기 시대의 공룡들이 멸종하여 오직 화석에서만 볼 수 있는 그 시대 역시 공룡이 순간 전멸하여 화석이 된 것 역시 지구의 탄산가스의 증가가로 인한 질식사라고 하는 것이 설득력 있는 것은 현재 발생 하는 탄소에 의한 지구생태계의 충격을 줄이려는 운동이 지구탄소 중립이 그 증거이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을 인위적으로 저감하지 못하면 인간은 지구상에서 멸종될 것이라는 것도 확실한 것이다, 그래서 탄소중립을 강하게 전 지구적 규모로 하는 것 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인간은 중생대 쥬라기 공룡처럼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지구적 규모로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확실한 것이지만, 자기 국가의 이익만 생각하여 탄소중립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는 공룡이 사라지듯 인간도 멸종을 당하지 않으려는 것이 탄소 중립이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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