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과 보육 분야 사업성과 탁월, 사업 예산확보 상황도 탄탄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민선 8기 화천군이 매년 도내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평가했다.
2024년 최고 단계인 SA등급, 지난해 도내 군단위 최고수준인 A등급을 받았던 최문순 군수는 올해에도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에서 5개 항목 합산 총점 85점을 넘겨 A(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A등급을 획득한 곳은 화천군이 유일하다. 이로써 화천군은 공약 평가 부문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공약 이행에 필요한 예산 역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대부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민선 8기 화천군의 공약이행을 위해 계획된 예산은 약 4,809억원이며, 확보된 예산은 약 4,106억원으로 재정 확보율은 85% 이상이다. 확보된 예산 중 3,449억원이 각 공약사업별 일정에 따라 집행됐다. 민선 8기 화천군은 출범 이후 작년 말까지 교육 및 보육, 농업, 복지, 정주여건 건설, 경제 및 일자리 등 총 5개 핵심 전략 분야에서 46개의 공약 중 36개를 완료했고, 나머지 10개의 공약을 계속 진행 중이다
화천군은 특히 최우선 정책 분야인 교육 및 보육,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 화천군은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 초등 온종일 돌봄 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 건립, 대학 등록금 전액 및 거주비 지원, 청소년 해외연수, 대학 진학 컨설팅 등의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분야의 대다수 사업들은 중앙 정부는 물론 타 지자체 및 연구기관, 국내 언론과 외신들로부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도 군은 농업 인력 확보, 전략작물 육성 등의 공약을 이행해 나가고 있으며, 복지 분야에서는 여성회관 운영, 국가 유공자 전국 최고의 예우 등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준공된 하남면 거례리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화천군청 제공)
또 군은 화천신읍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과 거례리 신혼부부 공공 임대주택 조성 사업을 완료했고, 신혼부부 임대주택 건립 등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도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연중 유치하며 전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간동면 지역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공약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임기 내 공약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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