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중심 공간·조선 누정 문화 체험 평가
향후 2년간 국내외 홍보 예정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전남 담양의 대표 문화공간 두 곳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국가 선정 사업에 포함됐다.
담양군은 담빛예술창고와 소쇄원·식영정·한국가사문학관을 아우르는 담양 시가문화권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담빛예술창고는 옛 양곡보관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전시·공연 중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공연과 관방제림 연계 관광으로 연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시가문화권은 조선시대 누정 문화와 가사문학을 계승·체험할 수 있는 소쇄원, 식영정, 한국가사문학관으로 구성됐다.
담양군은 앞서 제1기 로컬100에 ‘담양 3대 명품숲’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문화자원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담양의 문화공간이 로컬100에 포함되면서,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가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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